중국의 미래를 전망하다.

현재 중국은 국가주도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제2의 강국으로 경제적,정치적으로 그 입지가 대단합니다. 세계 제1의 강국이 되고자 하는국민들의 염원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과연 그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을까요?

저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미래를 예측해 보겠습니다. 중국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용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기 나라의 기업만 성장시키고 타국의
기업을 배척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이지요. 미국이 중국제품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보복 관세 운운하는데 누워서 침을 뱉는 격입니다.
자신이 행한 행동들은 관세의 형식을 취하지 않았을 뿐이지, 훨씬 더 심한 게 아니었나요?

보호무역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피해를 보게 되는 국가는 중국이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수시장이 뒷받침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자국민이 소비를 할 만한 여력이 부족합니다. 해외에 물건을 팔 수 없으니 수많은 기업의 도산이 증가하게 되고 기존 기업도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겠지요. 대규모의 불황이 일어나게 되므로 정부의 지원도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중국 정부는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보복관세 운운하면서 속으로는 어떻게든 미국하고 잘 매듭을 짓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한편 미국은 중국의 성장세에 제동을 가해야만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있지만 이것은 트럼프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미국 정부와 후원세력의 입장인 것이죠. 미국은 전혀 중국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중국의 성장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향후 몇년동안은 중국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중국에 대한 부품수출이 막히게 되므로 타격을 입게 되겠지요. 하지만 누군가는 소비를 계속해야 하므로 중국을 통하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거나 중국이 취해야 할 최선의 방책은 김정은이 트럼프에 메달린 것처럼 미국에 메달려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냉철한 국제사회에서 메달린다고 중요한 자국의 정책을 바꾸려 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은 중국의 타국 기업에 대한 배타적인 자세를 꼬집어서 자꾸 타격을 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불황의
정점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한 그 불황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오래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미래는 매우 어둡게 보고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미래는 아직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의 미래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은 단기적인 관점에서 밝은 미래를 갖게 될지라도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어두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호무역을 촉발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중국이 향후에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정책을 표방하고 펼쳐 보인다면 전세가 역전될 수 도 있습니다. 중국이 어떠한 노선을 펼치게 될지 모르기에 중국의 장기적인 미래는 아직
전망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진핑 주석의 장기집권은 중국에 악영향을 끼치겠지요.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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